오늘 비가 온데서 자기 전에 가습기를 안켰다. 아침부터 목이 너무 칼칼하다.
드디어 주말 아침이다.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고 종일 쥐미시간을 가질 것이다.
밤산책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 봄이라 그런지 밤공기가 너무 좋다.
내일은 로또 추첨 날이다. 내일 낮에 수동과 자동 둘다 사러 가야겠다.
회사 근처에 새가 거의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비둘기가 많이 보인다.
작년에는 고양이를 많이 봤다. 근데 올해는 봄치고 새끼 고양이가 많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