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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버텨냈다.

월요병을 어떻게든 버텨냈다. 점심을 먹으니 힘이 좀 난다. 모두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25. 5. 26. 14:11
월요병은 질병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했다. 너무 힘들다. 월요병은 질병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26. 12:48
오늘 날씨가 시원하고 좋다.

비가 온데서 습할까봐 걱정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시원하고 좋다. 기분이 좋은 날씨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24. 13:08
점심은 뭘 먹을지 고민된다.

주말에는 뭘 먹을지 항상 고민된다. 평소에는 시간에 쫓겨 대충먹는다. 근데 주말에는 귀찮아서 대충 먹게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24. 11:17
목이 너무 칼칼하다.

오늘 비가 온데서 자기 전에 가습기를 안켰다. 아침부터 목이 너무 칼칼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24. 09:08
드디어 주말 아침이다.

드디어 주말 아침이다.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고 종일 쥐미시간을 가질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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