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어떻게든 버텨냈다. 점심을 먹으니 힘이 좀 난다. 모두 화이팅!!!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했다. 너무 힘들다. 월요병은 질병이다.
비가 온데서 습할까봐 걱정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시원하고 좋다. 기분이 좋은 날씨다.
주말에는 뭘 먹을지 항상 고민된다. 평소에는 시간에 쫓겨 대충먹는다. 근데 주말에는 귀찮아서 대충 먹게 된다..
오늘 비가 온데서 자기 전에 가습기를 안켰다. 아침부터 목이 너무 칼칼하다.
드디어 주말 아침이다.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고 종일 쥐미시간을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