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회사 안에 오줌을..볼때는 귀엽지만 굳이 회사 안에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
걸을 때 소리가 안나는 게 되게 신기하다. 발바닥 젤리때문에 그런건가..내심 부럽다.
발정기인가..? 아기 고양이 소리가 아니다. 청소년 고양이 같은 느낌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출근하자마자 아기 고양이를 찾으러 나섰다. 거처를 옮겼는지 어제 소리 난 곳에는 없다.
내가 사는 곳은 비가 안오는 곳인데..분지 지역에 갑자기 비가 내리니 신기하다. 동남아 같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아기 고양이 소리를 들었다. 저녁에 비가 많이 왔는데..걱정이 된다.